▲ 출처ㅣ지드래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시크'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안경을 착용한 채 얼굴을 패딩으로 반쯤 가린 지드래곤 모습이 담겼고, 그는 이어 오묘하면서 독특한 작품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드래곤은 198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4세가 됐다. 30대 중반이 돼도 여전히 '시크'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지드래곤은 현재 솔로 컴백을 위해 곡 작업 중이다. 그는 지난해 4월 90억 원대 펜트하우스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출처ㅣ지드래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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