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출처ㅣ성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담배꽁초 무단 투기에 고통을 호소했다.

성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창 밖으로 담배꽁초 던지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땅에 버려진 담배꽁초들이 담겨있다. 적지 않은 양에 꽁초를 주우며 스트레스를 받았을 성유리의 고충이 느껴진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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