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아들. 출처ㅣ황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의 고급 외제차 등굣길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1학년 마지막 등교. 오늘도 파이팅"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을 차 뒷좌석에 태운 채 학교에 데려다주는 황혜영 모습이 담겼고, 고급진 차 내부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황혜영의 차는 1억 원이 넘는 고가의 고급 외제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감탄이 절로 나오는 차로 아들의 등교를 돕고 있는 모습은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황혜영은 2011년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다양한 방송과 쇼핑몰 사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출처ㅣ황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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