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세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세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세븐은 19일 자신의 SNS에 "만듀만듀만듀만듀"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촬영한 '셀카'가 담겼고, 그는 모자를 써 꾸러기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세븐은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8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누가 그를 38살 아저씨로 보겠냐며 점점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2016년부터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열애 중인 세븐은 최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MBN 예능 '더 먹고 가'에 출연해 "실제로 이다해와 84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소꿉놀이하듯 유치하게 놀면서 잘 만나고 있다"고 여전한 애정전선을 알린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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