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김정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정은이 46살 생일을 만끽했다.

김정은은 4일 자신의 SNS에 "stay strong.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회복되게 해주세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김정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6년 3월 4일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6살 생일을 맞이한 그는 동안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지난해 한 성형외과에서 의사와 '인증샷'을 공개하며 "이제 리프팅에 힘써야지"라고 했던 김정은은 리프팅 시술 효과를 누린 듯 더 어려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2016년 재미교포 남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정은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열연했다.

▲ 출처ㅣ김정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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