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2-7공주 스페셜'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트로트 신동들의 감동 스토리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2-7공주 스페셜'에서는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미를 차지한 김다현과 4위를 차지한 김태연의 경연과정 풀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미스트롯2' 결승 생방송 당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조기 퇴근한 김다현과 김태연이 어떠한 모습으로 손에 땀을 쥐는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다. 

또 결승전에서 인생곡으로 선택한 김다현의 '어머니'와 김태연의 '아버지의 강' 선정 이유와 효심 가득한 딸들의 뒤를 묵묵히 지켜준 부모의 감동 스토리도 전달한다.

무대 위에 모습과는 다른 반전 모습도 그려질 예정다. 김다현은 첫 예선 경연 후 탈락 위기에 처해 덤덤하게 무대를 내려갔지만, 인터뷰 도중 눈물을 쏟으며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한다. 그러면서도 이후 화끈한 방법으로 경연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가 하면, 톱76 최종 결과 발표 순간에는 걱정하는 아버지 김봉곤을 격려하는 어른스러운 면모를 선보인다.

김태연은 이번 '미스트롯2'에서 무대 위를 휘젓는 '아기호랑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경연마다 레전드 무대와 신기록을 달성하며 포텐을 터뜨린 무서운 10살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하지만 깜짝 퍼포먼스 '상모돌리기'를 하기 위해 남모를 고통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특히 경연 압박감에 견디기 힘들었던 10살 김태연은 "경연? 다시는 안 한다"는 심정을 고백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스터 장민호를 향한 소녀 팬심을 드러내며, 연습 도중 마스터 장민호와 전화 연결에 긴장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한다.

'미스트롯2:7공주 스페셜–2부'는 '범 내려온다' 미공개 연습 과정 부터 메들리 팀 미션 비하인드, 탈락한 초등부 임서원, 황승아, 이소원, 김수빈, 김지율 프로필 촬영 현장까지 공개된다.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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