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선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선미가 멍든 다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8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기장의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한 선미 모습이 담겼고, 무릎 부위 새카만 멍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선미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몸무게를 41kg에서 50kg까지 증량했다며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살을 찌웠다"고 밝혔다. 하지만 컴백 전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선미는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고, 누리꾼들은 그의 멍든 무릎을 걱정했다.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꼬리'를 발표했다.

▲ 출처ㅣ선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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