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정형돈 아내 한유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재차 불면증을 호소했다.

한유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또 못 자네. 내일 오픈 근무인데"라고 밝혔다.

또한 한유라는 휴대전화 잠금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해,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는 상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최근 수 차례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부르튼 입술 상태를 인증하는 등 건강 이상을 토로해 우려를 사고 있다.

앞서 남편 정형돈 역시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바. 이들 부부를 향한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 출처|정형돈 아내 한유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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