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혜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싱가포르에서 화려한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한주 보내요 우리"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채 촬영한 이혜원 '셀카'가 담겼고, 그는 인형같이 새하얀 피부와 화려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가 된 이혜원은 애 둘을 둔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이혜원은 2001년 축구 해설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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