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박솔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솔미가 딸의 생일을 맞아 홈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23일 자신의 SNS에 "율이 벌떼(생일). 조용히 집집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착용한 채 케이크를 들고 있는 두 딸 모습이 담겼고, 박솔미는 이곳을 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2014년 3월 23일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8살 생일을 맞은 큰딸 서율을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했고, 화려한 파티 장식으로 꾸민 집 내부와 예쁜 두 딸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 출처ㅣ박솔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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