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김성령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김성령은 23일 자신의 SNS에 "꽃으로 찌르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향기를 맡으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성령 모습이 담겼고, 짧은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5세가 된 김성령은 50대 중반에도 주름 하나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오정연 이태란 등은 "사진 너무 이뻐요 언니. 새침 청초 어여쁨 다 들어가서 눈이 환해지는 것. 꽃보다 예쁜 언니"라고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웨이브 오리지널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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