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종일 입고 다녔지만 진짜 편하고 자신감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자차에 앉아 레깅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선언을 한 황혜영은 여전히 늘씬한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엠블럼이 각인된 차 핸들도 눈에 띈다. 앞서 황혜영은 1억을 호가하는 고급 외제차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