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김경화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몸매 관리에 돌입한다.

김경화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요즘 계속 지속적으로 꾸준히 잘 (얻어) 먹는 중. 이제 보양을 끝내고 보디 체크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점검하고 있다. 김경화는 상의를 살짝 걷어 올려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늘씬한 레깅스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김경화는 병원에서 측정한 키, 몸무게, 비만도를 공개했다. 김경화는 키 167.9cm, 몸무게 51.95kg로 마른 체형을 인증했다. 비만도는 87.7%다.

이에 김경화는 "그나저나 병원 갔을 때 잰 키는 좀 자랐다. 갱년기 아니고 아직 성장기. 늙지 말고 성장하자"고 덧붙였다.

김경화는 2002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출처|김경화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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