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장영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데뷔 후 첫광고를 찍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SNS에 "행복합니다. 감동의 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애 첫 광고를 찍는 날이에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들고 웃고 있는 장영란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감동의 물결. 다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꿈이야 생시야"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197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4세가 된 장영란은 최근 '네고왕2'를 시작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만큼, 생애 첫광고 촬영 근황으로 많은 축하를 받게 됐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네고왕2'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 출처ㅣ장영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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