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윤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집 주방을 자랑했다.

이윤진은 6일 자신의 SNS에 "Yeah, I'm an early bird. 조용한 아침 주방 공기"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명과 그림이 어우러져 럭셔리한 분위기를 낸 화이트 톤 주방 모습이 담겼고, 그는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났다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셨다.

특히 평소 으리으리한 집으로 화제를 모아왔던 이윤진 집은 주방 역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이윤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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