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출처ㅣ스윙스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고급 호텔을 방문했다.

스윙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파이팅"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을 태그해, 게시물 사진이 해당 호텔에서 찍은 것임을 알렸다.

사진 속 스윙스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훈훈'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늠름해 보이는 덩치와 굵은 팔뚝이 눈길을 끈다. 금장시계와 금반지도 눈길을 모은다.

스윙스는 지난해 10월 9살 연하 모델 임보라와 결별을 인정했다. 지난해 말 엠넷 '쇼미더머니9'에 출연한 스윙스는 최근 프로듀서 성국이 발표한 신곡 '리스타트'에 피처링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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