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조세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임을 증명했다.

조세호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감사합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와 갈색 바지를 착용한 조세호가 자신의 흑백사진을 들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세호는 지난해 6개월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런 만큼 여전히 요요 없이 홀쭉한 근황은 시선을 압도했고,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다시 태어난 수준이라고 놀라워했다.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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