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류이서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한 여성 유산균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SNS에 "제가 이번에 뮤즈가 됐다"는 글과 함께 광고 화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광고 모델을 맡은 브랜드의 영양제를 들고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류이서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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