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와 남편. 출처| 김준희 쇼핑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김준희는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공식 SNS에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준희는 2살 연하의 남편과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받은 축하 카드를 내민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준희는 "1주년 기념 혼인신고. 예쁜 부부가 되자"라고 정식으로 부부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준희는 지난해 2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며 일과 사랑을 함께 잡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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