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원하모니 기호 테오 지웅 종섭 소울 인탁(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피원하모니는 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들의 어릴 적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각자 어린 시절 다양한 나이대에 찍은 사진을 두 장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계절감에 맞는 귀여운 착장이나 포즈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포토제닉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겁나니'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피원하모니는 탄탄한 실력을 기본으로 특색 있는 음악, 유기적인 콘셉트, 잘 짜여진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서 자리매김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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