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지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지아가 마른 몸매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5일 자신의 SNS에 "by rommy"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블라우스와 짧은 바지를 입은 이지아 모습이 담겼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그는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이지아는 프로필상 168cm 48kg인만큼 가는 팔 다리로 시선을 압도, 누리꾼들은 1978년생으로 44세(한국 나이 기준)인 그의 마른 몸에 놀라워하며 실물 보면 이런 느낌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나애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유진 김소연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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