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상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전원주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언제 비 왔냐는 듯. 햇빛 짱짱. 우리 집 텃밭은 캄캄 무소식. 언제 먹을 수 있으려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마당 한쪽에 놓인 텃밭에 상추 등의 채소를 심어놓은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앗 딸기 열렸다"라며 딸기를 인증하기도 했다.

특히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0세가 된 그는 이사한 집에 대해 "작은 전원주택. 으리으리 노노. 20평이나 좁아져서 죄다 버리고 있는 판국"이라고 했지만 럭셔리한 집 마당에서 여유롭게 텃밭을 가꾸는 일상은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