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윤지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윤지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윤지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별로다. 잘난 척하면서 결국 오늘 안에 사고를 쳤다"고 밝혔다.

이어 "후회를 그렇게 하고 또 후회를 한다는 건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인데. 정말 진짜 미안해 아가"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많은 누리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윤지가 어떠한 배경으로 이러한 심경을 밝히게 됐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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