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명품 샌들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세트장 세트장 세트장"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샤넬 로고가 찍힌 명품 브랜드 샌들을 착용한 채 다리를 뻗고 있는 이시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100만 원이 넘는 가격대의 샤넬 샌들을 신었다가 피가 통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던 그는 또다시 같은 브랜드의 다른 샌들을 신어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평소 가방 카디건 등 모두 같은 브랜드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어, 남다른 애호가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외식사업가와 2017년 결혼,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그는 KBS Joy '셀럽뷰티 3'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열연했다.

▲ 지난 4월 발가락에 피 안 통하는 샌들로 화제를 모았던 이시영. 출처|이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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