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처스가 써코니 전속모델이 됐다. 제공ㅣABC마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블리처스가 데뷔 첫 광고 모델이 됐다.

블리처스(진화, 크리스, 우주, 주한, 고유, 샤, 루탄)는 최근 신발 편집숍 ABC마트의 러닝 전문 브랜드 써코니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2일 첫 번째 EP '체크-인'으로 가요계에 출격한 블리처스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블리처스는 데뷔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글로벌 슈즈 브랜드 모델로 발탁, '4세대 진격돌'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써코니는 "노래, 랩, 춤, 프로듀싱, 외국어 능력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블리처스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완벽한 슈즈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써코니는 향후 모델 블리처스와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가운데, 오는 6월 4일부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리처스의 데뷔를 기념한 지정상품 구매 시 블리처스 사인 CD를 증정할 예정이다.

블리처스는 각종 음악 방송 출연과 다채로운 콘텐츠 등을 통해 활발한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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