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손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날씬 몸매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급 에너지가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닝머신 위에서 브라톱과 운동복을 착용한 손태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2세가 된 그는 집에서도 꾸준히 운동하는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그의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에 감탄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