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인천고의 8강전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인천고 정상훈이 2타점 동점 적시타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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