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고은아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자신의 SNS에 "방아지"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짧은 바지를 입고 맨 다리를 드러낸 고은아 모습이 담겼고, 이를 본 치어리더 박기량은 "언니 살 너무 빠졌다요"라고 놀라워했다.
특히 최근 "6~7kg 뺐다가 지금은 12kg을 뺐다"고 밝힌 그인 만큼, 다이어트 효과를 누리고 있는 모습은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고은아는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의 친누나로, 유튜브 '방가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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