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컴백 포스터.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데이식스 유닛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가 새 앨범을 발표한다.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는 7월 5일 새 앨범 '라이트 스루 미'를 발표한다.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는 영케이, 원필, 도운 3인으로 구성된 데이식스의 첫 유닛이다. 지난해 8월 첫 앨범 '더 북 오브 어스: 글루온-낫싱 캔 테어 어스 어파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로 활동했다.  

컴백 포스터에는 멤버의 눈동자, 튀는 스파크 등 조각조각 자리한 요소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새로운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데이식스는 10개월 만에 유닛으로 컴백하며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간다.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미니 1집은 한터 차트 음반 일간 차트, 가온 차트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홍콩, 말레잉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여러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새 앨범 역시 호성적이 기대된다. 

'라이트 스루 미'는 7월 5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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