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유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유비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SNS에 "꺅 사랑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주에게 선물 받은 커피 차 앞에서 환하게 웃는 이유비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프로필상 165cm 45kg인 그는 가는 팔로 눈길을 끌었고, 밝은 근황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배우 견미리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인 이유비는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