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윤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집 옥상을 자랑했다.

이윤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다을이도 온라인이 시작된 지 며칠이 지나고 다음 주면 여름방학. 코로나 장기전 8월 무더위. 나 한 몸 또다시 던져 긍정적으로. 소다파크"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옥상에 튜브 풀장을 설치해 노는 '소다 남매' 모습이 담겼고, 푸른 하늘과 으리으리한 옥상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소다 남매'는 그새 또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수영장 갈 필요가 없는 여유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이윤진 SNS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