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왼쪽)가 세탁기 문제를 털어놨다. 출처ㅣ백진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백진희가 세탁기 문제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백진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탁기에서 쇳가루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렸다.

손에 쇳가루가 묻은 사진과 함께 "빨래만 하면 세탁기에 쇳가루가 가득. 스트레스"라고 적었다. 한 눈에 봐도 큰 쇳가루 덩어리가 묻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손가락에 묻은 쇳가루 사진을 공개하며 "왜 이러는 거죠"라고 덧붙였다. 쇳가루가 묻은 손가락 뒤로 드럼세탁기가 보인다. 그는 해당 세탁기 브랜드를 언급하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2016년 4월 연애, 2017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 출처ㅣ백진희 SNS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