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아이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아이린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23일 자신의 SNS에 "5일째 탄수화물 금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서있는 아이린 모습이 담겼고, 이를 본 안무가 아이키는 "작심일일녀는 부럽습니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5일째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밝힌 아이린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면서도 가녀린 허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 팀 골키퍼로 출연 중이다.

▲ 출처ㅣ아이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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