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수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수현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을 만났다.

수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과 함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만나 한국의 역사,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 가졌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배우로서, 젊은 여성으로서 이야기 나누고 아름다운 경복궁도 자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현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찍은 사진 다섯 장도 공개했다. 사진 속 수현은 웬디 셔먼과 함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곳곳을 꼼꼼히 둘러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현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 출처|수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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