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샤이니가 일본 새 미니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8일 음반 출시된 샤이니 일본 새 미니앨범 ‘슈퍼스타’는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지난달 28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음원을 선공개하고,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9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슈퍼스타’를 비롯한 ‘클로저’, ‘시즌스’ 등 일본 신곡과 정규 7집 타이틀 곡 ‘돈트 콜 미’ 일본어 버전, 정규 7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아틀란티스’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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