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톱6. 제공| TV조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가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30일 "'미스터트롯' 톱6 중 김희재를 제외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의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상 및 활동에 아무 지장이 없다는 방역 당국의 확인을 받아 중단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멤버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아티스트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지침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코로나19 격리 해제 관련 안내드립니다.

미스터트롯 TOP6 중 김희재 님을 제외한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님의 격리 조치가 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현재 멤버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멤버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아티스트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지침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습니다.

또한, 김희재 님의 격리 해제 시에도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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