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최연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셀프 카메라 한 장을 게재했다. 최연수는 사진과 함께 "파란 옷 입었지롱"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연수는 자동차 좌석에 앉아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골재 소재의 하늘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붙든다.

활발한 방송활동으로도 잘 알려진 최현석 셰프의 딸인 최연수는 1999년생 모델로 프로필에 나타난 키는 172cm.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엠넷 '프로듀스48' 등에 참가하며 주목받았다. 올해 초 공개된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영역을 넓혔다.

▲ 지난 7월 15일 자신의 생일을 자축한 최연수. 출처|최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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