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시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배우 이시원이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긴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원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물장구 + 물침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에서 이시원은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새하얀 피부를 뽐내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두 손으로 물장구를 치며 밝게 웃기도 하고, 풀에서 배영을 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특히 수영복으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결혼 후 더 물오른 비주얼에 감탄하며, 그의 인형 같은 미모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시원은 6월 서울대 동문인 의사와 결혼했다. 하반기 TV조선 새 드라마 '엉클'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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