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킹덤 위크'.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킹덤 위크'와 함께 컴백한다.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 우승자 스트레이 키즈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방송되는 엠넷 '킹덤위크: 노+(KINGDOMWEEK : NO+)'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킹덤: 레전더리 워'로 'K-퍼포먼스 대장주'라는 수식어를 인정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컴백과 함께 우승 혜택을 누리게 된 이들은 '노+'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매 경연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매 방송마다 성장 서사를 그리며 국내외 팬들은 물론,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킹덤 위크: 노+'는 스트레이키즈 컴백일에 맞춰 17일부터 일주일간 특집 편성된다. 토크쇼, 리얼 버라이어티, 컴백쇼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진다. 2일 공개된 첫 티저에서는 파티를 즐기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스트레이 키즈는 23일 새 앨범 '노이지'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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