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진. 출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육아 휴식을 즐겼다.

이윤진은 5일 자신의 SNS에 "소을, 다을이 코딩 잠시 간 틈을 타서 릴랙스"라며 아이들 없는 집에서 만끽하는 휴식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널찍한 집에서 편안한 자세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윤진의 집으로 보이는 장소는 호텔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소파, 테이블, 러그 등 센스 있는 아이템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호텔처럼 꾸며둔 센스 있는 집 감각과 한눈에 보기에도 으리으리해 보이는 '럭셔리 하우스'가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뒀다. 비에게 영어를 가르쳐 그의 할리우드 진출을 도운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이윤진. 출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 이윤진. 출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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