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신지수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신지수가 폭염에도 전기장판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신지수는 5일 자신의 SNS에 "한여름에 전기장판. 일년 내내 전기장판 없으면 못 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지수의 집에 있는 전기장판 온도 조절기를 찍은 것이다. 신지수는 무더위에도 전기장판을 켜고 생활해 눈길을 끈다.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출처|신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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