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출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이제는 집에서 거의 모든 생활을 해내는. 우리는 집순이, 집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진과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다남매’는 훌쩍 큰 모습으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한눈에 봐도 어마어마한 집 크기가 시선을 붙는다. 뒤로 보이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최근 유행하는 미드센추리모던 스타일로 꾸며져 이윤진의 센스가 엿보인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이소을 양과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윤진은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 배우 이범수의 딸 이소을 양. 출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 배우 이범수의 아들 이다을 군. 출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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