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제. 제공|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인기를 끈 안무가 노제가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노제가 소속된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웃고 있는 노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제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케이크에는 '노제가 최고야(노제 이즈 더 베스트)'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소속사는 노제의 사진을 공개하며 "수고했어요 아기 고양이"라고 그의 노력을 칭찬했다. 

노제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팀 웨이비의 리더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트렌디하면서도 탄탄한 춤 실력과 무결점 미모로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노제가 참여한 계급 미션곡 '헤이 마마'는 시청자들은 물론, 댄서들까지 커버 영상을 올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노제가 속한 웨이비는 최근 첫 탈락팀으로 선정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컸다.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노제가 최근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고, 대중에게 수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노제는 앞으로 다방면에서 본인의 역량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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