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NEWS=오키나와(일본), 한희재 기자] 23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카와구장에서 열린 예정이던 SK와 넥센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실내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나주환이 펑고를 받아 홈으로 송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