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게나디 골로프킨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WBA 슈퍼미들급, IBO 미들급, IBF 미들급, WBC 미들급 잠정 타이틀 방어전에서 웨이드에게 세 차례 다운을 빼앗고 2라운드 2분 37초에 KO승했다. 네 개의 챔피언벨트를 배경으로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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