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광주, 곽혜미 기자] 1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한화 정근우가 KIA 나지완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포토S] 정근우 '내가 잡았어'
- 입력 2016.05.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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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곽혜미 기자] 1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한화 정근우가 KIA 나지완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