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LG 채은성이 머리쪽 공에 놀라고 있다.
[포토S] 채은성 '머리쪽 공에 화들짝'
- 입력 2016.06.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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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LG 채은성이 머리쪽 공에 놀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