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영종도, 이교덕 기자] 차세대 탁구 스타 김나영(18,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8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은행 월드테이블테니스(WTT, World Table Tennis) 챔피언스 인천 2024'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쳉이칭(32, 대만)에게 게임스코어 0-3으로 패배했다. 접전 끝에 1게임을 내준 것을 못내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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