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스타 신혜선이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완벽 비율을 자랑했다. 제공| 막스앤코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2016 핫스타 신혜선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환하게 웃었다.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과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신혜선은 9일 오픈한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신혜선은 블랙 톱에 세련된 플로럴 프린트의 자카드 미니스커트를 입고 과감한 디자인의  목걸이와 블랙 숄더백, 블랙 앵클 부츠를 코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스타일 덕분에 빛난 것은 신혜선의 환상적인 비율. 미니스커트 아래로 쭉 뻗은 각선미가 드러나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혜선의 환한 미소도 주위를 밝게 했다. 신혜선은 매장에 걸린 가을 옷을 둘러보며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보내며 특유의 밝은 미소로 주변 사람들까지 기분좋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혜선은 11월 첫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 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에 캐스팅돼 전지현, 이민호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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