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소공동, 곽혜미 기자] 배우 전지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방영을 앞두고 있는 전지현은 화이트 다운재킷과 스키니 팬츠를 입고, 앵클 부츠를 신어 늘씬한 보디라인을 강조. 더욱 아름다워진 몸매와 얼굴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전지현, 보정이 필요 없는 얼굴과 몸매


▲ 전지현, 일상이 화보 그 자체!


▲ 전지현, 자체발광 '꽃미모'


▲ 전지현, 감탄 자아내는 실물




▲ 전지현, 10년 전 미모 그대로~


▲ 전지현, '퇴장까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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